이날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부회장과 임직원 70여명, 밀알복지재단 나눔대사인 걸그룹 베이비부가 참여해 10종류의 방한 물품과 크리스마스카드를 키트 상자에 담았다.
SK건설·밀알복지재단은 이날 제작한 6000만원 상당의 희망키트 600상자를 후원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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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부회장과 임직원 70여명, 밀알복지재단 나눔대사인 걸그룹 베이비부가 참여해 10종류의 방한 물품과 크리스마스카드를 키트 상자에 담았다.
SK건설·밀알복지재단은 이날 제작한 6000만원 상당의 희망키트 600상자를 후원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