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밀알복지재단, 저소득가정에 방한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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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밀알복지재단, 저소득가정에 방한키트 전달
  • 우선미 기자 wihtsm@naver.com
  • 기사출고 2017년 12월 07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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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첫째줄 오른쪽)과 임직원, 베이비부 멤버들(남색조끼 착용)이 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 플랜트' 사옥에서 열린 방한키트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방한물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첫째줄 오른쪽)과 임직원, 베이비부 멤버들(남색조끼 착용)이 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 플랜트' 사옥에서 열린 방한키트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방한물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SK건설과 밀알복지재단은 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지 플랜트(G.plant)' 사옥에서 저소득 가정에 보낼 방한 키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부회장과 임직원 70여명, 밀알복지재단 나눔대사인 걸그룹 베이비부가 참여해 10종류의 방한 물품과 크리스마스카드를 키트 상자에 담았다.

SK건설·밀알복지재단은 이날 제작한 6000만원 상당의 희망키트 600상자를 후원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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