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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빙판길 조심… 아침 기온 최저 ‘영하 8도’

윤재혁 기자 dkffk3318@cstimes.com 2017년 12월 0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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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윤재혁 기자] 6일인 수요일은 충남북부(당진, 홍성, 서산, 태안, 예산, 아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됐다 해제된 가운데, 전국에 구름이 많고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도, 경북북서내륙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오늘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밤부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충청남부와 전북북부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오늘과 내일(7일)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또한, 오늘과 내일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여 기온이 떨어져,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오늘 아침까지 영하 5~8도 내외의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한편, 오늘 낮부터 남쪽에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7일) 일시적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하였다가 모레(8일)부터 다시 추워지겠다.

현재,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시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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