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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술자리, 새 옷 입은 맥주로 특별하게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리프레시(Refresh)’!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2017년 12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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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송년회, 신년회 등 특별한 모임이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주류업계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색상의 라벨을 붙여 소비자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주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5년부터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작년에는 빨간색 뚜껑의 참이슬을 출시해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완판됐다.

올해의 주인공은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다.

브랜드 로고는 레드 컬러로 변경하고 눈 내리는 마을을 배경으로 스케이트를 타는 산타클로스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렸다. 여기에 겨울 옷을 입은 참이슬 두꺼비가 깜짝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삿포로맥주도 겨울 한정판 ‘겨울이야기’를 출시했다. 겨울이야기는 일본에서 1988년부터 30년째 출시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3년째 소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비엔나 몰츠를 증량해 향과 맛의 깊이를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겨울을 위해 출시된 제품인 만큼 기존 맥주의 알코올 도수보다 1% 높은 6% 도수로 만들어졌다.

제품 패키지는 삿포로의 하얀 설원을 연상시키는 흰색 배경에 푸른색 브랜드 컬러를 돋보이게 했다. 골드와 실버로 된 눈의 결정체를 넣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샴페인 병 모양의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벨기에 루벤에서 스텔라 아르투아가 크리스마스 축배의 맥주로 처음 탄생했을 당시의 병 모양에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빨간색과 황금색이 조화를 이루는 스텔라 로고, 메시아 탄생을 알리는 별 문양, 샴페인의 코르크 마개 등이 짙은 초록색 병과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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