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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제작 비하인드, 대체 어떻길래 극찬일색?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12월 14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확정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제작 비하인드가 담긴 ‘상상불가 스토리’ 영상이 공개됐다. 북미에서 오프닝 2억 달러 수익, 올해 최고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영상만으로도 영화의 위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개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상상불가 스토리’ 영상엔 배우와 감독 등 제작진의 인터뷰와 현장 영상을 통해 이번 영화가 보여줄 뛰어난 이야기와 선과 악의 대립, 그리고 강도 높은 액션 트레이닝을 비롯해 배우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유쾌한 촬영장의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제는 영원히 팬들의 가슴 속에 남은 ‘레아 공주’ 캐리 피셔의 생전의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마크 해밀과 데이지 리들리 등의 배우들은 ‘상상불가 스토리’라는 영상 제목처럼 이번 영화가 보여줄 충격 그 이상의 전개와 결말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리즈 사상 가장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로 손꼽히는 ‘레이’ 역할의 데이지 리들리는 “예상을 뛰어넘는다. 영화가 개봉하면 모두들 놀랄 것”이라고 자신했고, ‘루크 스카이워커’ 역의 마크 해밀은 “상상도 못했던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전했다.

또 전편에 이어 이번에도 맹활약을 펼칠 ‘핀’ 역할의 오스카 아이삭 역시 “관객들이 ‘깨어난 포스’를 보고 추측한 스토리와 정반대로 흘러간다. 라이언 감독이 ‘스타워즈’를 재창조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라이언 존슨 감독은 향후 전개될 완전히 새로운 ‘스타워즈’ 3부작을 모두 연출한다. ‘배트맨’이라는 캐릭터를 부활시켰던 ‘다크 나이트 3부작’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비견되며 시리즈의 새 시대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토리의 힘뿐만 아니라 영상을 통해 살아있는 생명체 같은 크리처들과 놀라운 CG,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액션 열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영화는 무려 120여 개의 실물 세트를 제작해 현실 세계처럼 리얼한 느낌을 강화했다. 세트뿐만 아니라 아일랜드의 각종 섬과 크로아티아 해안, 볼리비아 등의 로케이션을 비롯해 역대급 초대형 프로덕션을 통해 광활한 우주 속을 비행하는 전투기, 로봇, 스톰트루퍼 등을 비롯한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영화를 유작으로 남긴 ‘레아 공주’ 역의 캐리 피셔는 “가족에 관한 이야기라 더욱 강렬하게 느껴질 것”이라고 추천했다. 촬영장에서의 다정한 모습과 캐릭터에 동화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어 특별한 감회를 전한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되어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다. 특히 시리즈 사상 가장 충격적인 결말은 물론 이번 작품이 완전히 독립된 이야기이자 한 편으로 완벽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연출하고 이번 작품에서는 제작으로 참여한 J.J. 에이브럼스가 시나리오를 읽고 자신이 감독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할 정도로 극찬한 시나리오가 궁금증을 더한다. 

마크 해밀,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과 아담 드라이버 등 전편의 흥행을 이끌어낸 주역들, 그리고 도널 글리슨과 앤디 서키스를 비롯해 베니치오 델 토로가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레아 공주’ 캐리 피셔의 유작으로서 관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스타워즈’가 첫 선을 보인지 40년이 되는 올해 개봉해 더욱 특별한 작품으로 과연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이어 흥행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국내에서 1,000만 뷰, 전 세계적으로 1억2,000만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기대감을 증명한 바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12월 14일 전 세계에서 일제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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