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수능일 장외주식시장 개∙폐장 1시간씩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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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수능일 장외주식시장 개∙폐장 1시간씩 연기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11월 21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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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수능일인 오는 23일 장외주식시장 개·폐장 시간이 각각 1시간씩 늦춰진다.

21일 금융투자협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시장) 매매시간과 호가게시판(K-OTCBB) 호가 접수시간, 채권 장외시장 최종호가수익률 공시 시간을 임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3일 하루 K-OTC시장의 매매시간과 K-OTCBB의 호가 접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로 조정된다.

채권 장외시장 최종호가수익률은 4시30분에서 1시간 늦춰져 오후 5시30분에 발표된다. 채권 시가평가기준수익률 발표시간도 오후 6시에서 7시로 1시간 지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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