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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세계최고 경쟁력 갖춘 협력사 키운다”

21일 협력사 방문해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강조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직접 협력사 챙기기에 나섰다.

LG화학은 21일 박 부회장이 2차 전지 분야 국내 협력사 2곳을 방문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부회장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LG화학의 경쟁력”이라며 “LG화학의 협력사들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장자의 ‘소요유(逍遙遊)’ 편에 나오는 문구를 인용해 “물이 많이 고이지 않으면 큰 배가 뜰 수 없고, 바람이 많이 모이지 않으면 큰 새가 날아오를 수 없다”며 “협력회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곧 LG화학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LG화학은 박 부회장이 이번에 방문한 협력사 대주코레스와 피앤이솔루션에 대해 “LG화학과의 기술협력으로 ‘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들어 내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업체”라고 설명했다.

LG화학에 따르면 대주코레스는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대용량 배터리팩 하우징을 개발했으며, 피앤이솔루션은 국내 최초로 에너지 회생형 충방전기를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초소형 충방전기를 개발한 업체다. 

LG화학은 앞으로도 이들 협력사들과 지속적인 기술 협력은 물론, 해외시장 동반진출 등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LG화학은 동반성장 5대 주요 전략으로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 △금융지원/결제조건 개선 △안전환경/에너지 상생활동 △협력사 역량강화 활동 △정보공유 및 소통활동 등을 선정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근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박 부회장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이 미래를 위한 혁신의 출발점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이라 판단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강조해 오고 있다”며 “이러한 박 부회장의 의지에 따라 LG화학도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기술 협력 등 협력사가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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