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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락’ 드웨인 존슨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 ‘WWE 출신’이 전부가 아니었어

김종효 기자 phenomdark@cstimes.com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액션 어드벤처 ‘쥬만지: 새로운 세계’(수입/배급: 소니 픽쳐스)가 거대한 몸집의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스톤 역을 맡은 배우 드웨인 존슨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공개했다.    

#1. 기네스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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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락’이라는 애칭으로 프로레슬링을 통해 유명세를 펼치던 드웨인 존슨은 2002년 ‘미이라’의 스핀오프 영화 ‘스콜피온 킹’으로 첫 주연을 맡게 된다. 단 한번도 정식 연기 수업을 받지 않은 상태였지만 첫 주연 출연료로 무려 550만 달러, 한화로 60억 원의 출연료를 받으며 당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콜피온 킹’은 개봉과 함께 엄청난 흥행에 성공했다. 드웨인 존슨은 당시 할리우드에서 생애 첫 주연작 출연료 수익으로 최고기록에 오르며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드웨인 존슨의 또 다른 독특한 기네스 기록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웨인 존슨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샌 안드레아스’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팬과 셀카를 3분 내에 105장을 찍어내며 세계 신기록을 수립, 또 한번 기네스북에 오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 범죄학 석사 출신의 뇌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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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유망주로 마이애미 대학교에 입학한 드웨인 존슨은 1991년 미국 대학 미식축구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운동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운동에서의 남다른 재능뿐만 아니라 범죄학에서도 특출난 재능을 보인 그는 마이애미 주립대학 범죄학을 전공하며 범죄학과 생리학 부분의 석사학위를 받았다. 

드웨인 존슨은 FBI로의 진로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결국 영화 ‘분노의 질주’를 통해 FBI 요원 루크 홉스 역을 맡게 되면서 간접적으로나마 그 꿈을 이뤘다.

#3. 근육만큼이나 통 큰 기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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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은 쿨하고 유쾌한 모습만큼이나 통 큰 기부도 아끼지 않고 있다. 

봉사, 기부와 같은 선행과 아이들의 상담, 복지에 관심이 많은 드웨인 존슨은 2006년 ‘더 락 파운데이션’ 재단을 설립해 건강과 피지컬 피트니스 분야를 아울러 전 세계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드웨인 존슨은 미국 남부 텍사스, 휴스턴 일대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에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쥬만지: 새로운 세계’에 함께 출연한 배우 케빈 하트와 함께 챌린저로 지명된 유명인사가 2만5,000달러를 기부하는 ‘허리케인 하비 릴리프 챌린지’ 캠페인을 시작하기도 했다. 

이렇듯 드웨인 존슨은 재난 구호활동은 물론 기부를 통해 피해 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며 누구보다도 선행에 앞장서며 기부 문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4. 차기 목표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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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분야에도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드웨인 존슨은 종종 자신의 마지막 목표를 미 합중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이라고 말하곤 했는데, 농담이 아닌 진심에 가깝다고 한다. 

드웨인 존슨이 미국의 유명한 프로그램 SNL(Saturday Night Live)에 호스트로 출연 당시 ‘드웨인 존슨이 대통령이 된다면’이라는 콩트 코너가 마련됐다. 여기서 드웨인 존슨은 “2020년 대선에 출마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열렬한 반응을 이끌었다. 

놀랍게도 방송이 나간 직후 드웨인 존슨의 대선 출마 선언을 지지하는 층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드웨인 존슨을 2020년 대통령 후보로 지지하는 캠페인 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근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 홍보행사에 참석한 드웨인 존슨은 “나는 내가 ‘국민들을 위한 대통령’이란 타이틀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그냥 그것까지만 말하겠다”고 말했다. 드웨인 존슨이 대통령이라는 목표를 이루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 이 얼굴 실화냐?! 다시 10대로 돌아간 드웨인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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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 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드웨인 존슨이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우월한 신체를 소유하고 있는데다 어릴 적부터 레슬링으로 다져진 신체를 통해 10대 시절이라고 공개된 졸업 당시 그의 모습은 영락없는 30대의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혀..형님…”, “실화에요?ㅋㅋㅋㅋ”, “드웨인 존슨 친형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으음…서른이라고 해도 믿을 거 같아요!”, “앞으로 쭉 동안 소리만 듣겠네요”, “지금이 더 어려 보임”이라는 댓글들과 함께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그의 얼굴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내고 있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우연히 ‘쥬만지’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이 자신이 선택한 아바타가 돼,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스릴 넘치는 모험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다. 영화 ‘쥬만지’는 1995년 개봉해 전 세계 수많은 영화 팬들에게 추억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추억의 명작이다. 주사위를 던지면 정글 속 동물들이 게임 속에서 현실로 튀어나오던 전편과 달리, ‘쥬만지: 새로운 세계’에서는 주인공들이 비디오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게임 아바타로 변신한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지.아이.조2’의 ‘더 락’ 드웨인 존슨, ‘쿵푸팬더’ 시리즈와 MBC ‘무한도전’ 출연 등으로 국내에서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잭 블랙, ‘마이펫의 이중생활’, ‘미트 페어런츠 3’의 케빈 하트 그리고 ‘어벤져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카렌 길런 등 할리우드 막강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내년 1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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