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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국립중앙박물관 ‘작은 결혼식’ 확산 맞손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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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작은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CJ프레시웨이와 국립중앙박물관이 손 잡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소박한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박물관 내 ‘거울못식당’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 식당을 위탁운영 중인 CJ프레시웨이는 하객식사 등을 제외한 대관료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해 결혼식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접근성’이 뛰어나고, 멋진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CJ프레시웨이는 작은 결혼식 취지에 맞춰 보여주기식 메뉴 선정을 지양하고 정갈하면서도 실용적인 한식 상차림으로 구성했다.

거울못식당 작은 결혼식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박물관 이용객이 증가하는 성수기를 제외한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에 매주 금∙토∙일∙월요일에 하루 한 쌍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내년 3~6월 작은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라면 오는 2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거울못식당을 방문해 신청사연이나 결혼문화개선에 대한 의견 등을 함께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거울못식당 작은 결혼식이 결혼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가족의 입장에서 내 손님을 접대한다는 생각으로 하객 음식을 구성해 한 번뿐인 나만의 특별한 예식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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