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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새만금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사업 수주…167억원 규모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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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한화에너지는 20일 새만금 경제자유구역 내 한·중경제협력단지의 1호 투자자인 씨엔피브이파워코리아와 함께 새만금 햇빛누리 발전소 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화에너지는 새만금 산업연구용지의 햇빛누리 태양광발전소(11MW) 인근 부지에 19MWh(메가와트시) 규모의 ESS를 구축해 태양광발전소와 ESS를 통합·운영하게 된다. 

전체 사업규모는 167억원 규모이며, 준공은 2017년 12월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화에너지는 태양광발전소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ESS 용량산정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화된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할 뿐만 아니라, 시운전과 운영·유지보수까지 모두 직접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ESS의 효과적인 제어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핵심 소프트웨어인 전력제어시스템(PMS)과 발전소 모니터링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적용한다

한화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적용한 ESS 솔루션은 낮에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한 전력을 ESS에 저장했다가 저녁시간에 전기를 공급하는 방식”이라며 “신재생 발전원 증가에 따라 부족해진 배전 계통 여력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해 전력망을 안정화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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