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 266억 규모 토지·건물 양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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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세미콘, 266억 규모 토지·건물 양수 결정
  • 우선미 기자 wihtsm@naver.com
  • 기사출고 2017년 11월 20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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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테라세미콘은 최대주주 원익홀딩스로부터 충남 아산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266억25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 대비 13.9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디스플레이 사업 확대를 위한 거점 확보"라며 "매출 및 수익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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