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파인텍은 중국 기업 바저우 윈구 일렉트로닉 테크놀로지에 80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공급한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기준 매출의 5.2%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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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파인텍은 중국 기업 바저우 윈구 일렉트로닉 테크놀로지에 80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공급한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기준 매출의 5.2%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