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패키징은 20, 21일 이틀간 청약을 한다.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사전청약)에서 16.73 대 1의 다소 낮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희망 공모가의 최하단인 2만6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21~22일 청약을 받는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8100~9000원으로 20일 확정 공시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체리부로는 22~23일 청약을 받는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4300~4700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인수 증권사는 KB증권과 KTB투자증권이다. 희망 공모가는 2000원이다. 체리부로와 같은 기간 이베스트스팩4호도 청약을 받는다.
▲에스트래픽(대표 주관사 미래에셋대우)과 중견 건설사 대원(신한금융투자)은 각각 23~24일 청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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