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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장중 750선 돌파… 2년4개월만에 최고치

제약·바이오주 일제히 강세

윤재혁 기자 dkffk3318@cstimes.com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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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윤재혁 기자] 코스닥 지수가 다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750선을 넘어선 건 2년3개월 만이다.

14일 오전 11시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2.06포인트(1.62%) 오른 753.35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750을 넘은 것은 2015년 8월11일(753.13) 이후 처음이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를 밀어 올리고 있는 양상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0억원, 1764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외인은 3거래일째, 기관은 6거래일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개인은 홀로 219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3거래일째 매도 진영을 이루고 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중소형·코스닥 기업의 이익 증가가 나타나고 있고 벤처·창업활성화 지원 및 세제 혜택 등 정부 지원, 연기금의 코스닥 시장 투자확대 방안 등으로 코스닥시장이 본격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과반수가 오름세다.

‘대장주’ 셀트리온(3.21%)을 비롯해 셀트리온 헬스케어(1.94%), 신라젠(8.44%), 티슈진(1.76%), 메디톡스(2.44%), 바이로메드(2.62%), 등 제약∙바이오주는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CJ E&M(0.42%), 로엔(2.68%), SK머티리얼즈(4.33%) 등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제약(4.52%), 에스에프에이(0.54%) 등 일부 종목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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