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7.6%에 달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남아공 행정수도인 츠와니시가 스마트 미터링 시스템 도입사업에서 공개입찰을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으로 주사업자(TUMS)를 선정한 것이 헌법위반이라는 남아공 고등법원 판결에 따라 당사의 계약상대방인 만디아테크놀로지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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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7.6%에 달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남아공 행정수도인 츠와니시가 스마트 미터링 시스템 도입사업에서 공개입찰을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으로 주사업자(TUMS)를 선정한 것이 헌법위반이라는 남아공 고등법원 판결에 따라 당사의 계약상대방인 만디아테크놀로지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