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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여객기, 캄보디아서 엔진 문제로 10시간 출발 지연

공항 이착륙 제한 시간 도달해 이륙 2차 무산…이날 오후 5시 인천 도착 예정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 (사진=연합)
▲ (사진=연합)
[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인천행 에어서울 여객기가 최근 캄보디아에서 엔진 정비 문제로 10시간 가량 출발이 지연됐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180명이 탑승했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전날 오후 11시 40분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에서 이륙 준비하던 에어서울 여객기에서 엔진 이상 신호가 들어왔다.

이에 해당사에서 여객기를 점검했지만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점검 후 2차 이륙을 시도했지만 현지 공항이 지정한 이착륙 제한 시간에 들면서 무산됐다.

에어서울 측은 22일 새벽 3시께 탑승객 180명을 호텔로 안내했다가 이착륙 제한이 해제된 오전 9시 50분 경 승객을 다시 탑승시키고 공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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