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 운영자금 조달 위해 유∙무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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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 운영자금 조달 위해 유∙무상증자 결정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10월 20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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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소프트웨어 업체 엔터메이트는 20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유·무상증자를 각각 결정했다.

유상증자는 119억원 규모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에 대한 일반공모로 진행된다. 신규 발행주는 570만주로 내년 1월8일 상장될 예정이다.

또 엔터메이트는 무상증자를 보통주 1주당 0.25주로 결정했다. 신주는 821만5988주이며 배정 기준일은 오는 12월20일이다.

무상증자 결정에 따라 엔터메이트의 주권 거래는 정지되고 23일 개장 전까지 시간외매매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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