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으로, 계약기간은 2018년 10월 18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현금 배당 등을 실시하며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해 왔고, 이번 자사주 취득 역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제우스는 올해 반기 연결실적이 최고치를 달성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그 추세 또한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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