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는 창호와 건자재 분야에 대한 오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품질 향상과 매출 증대를 이끌고 사업의 근간인 충주 생산공장의 운영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민경천 윈체 대표는 "26년간 오직 창호 하나만을 연구해왔기 때문에 주거공간에서 창호의 중요성을 잘 알고 이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창호업에 임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인 경영혁신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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