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정수남 기자] 최근 일부 인사의 취업 특혜 의혹과 제보조작 사건으로 분당 위기에 처하며서 지지율이 5.5%로 주저 앉은 국민의당이 돌파구를 찾았다.
당명을 고려해 국민 속으로 들어간 것.
16일 퇴근 길에 본지 카메라에 잡힌 장면이다.
다만 일부 주민은 이를 두고 요식 행위라고 지적하고 있다.
2번 출구 확장보다 서울 장지동 화훼마을 쪽에 출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장지동 화훼마을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으나 출입구가 없어 환승객은 복정역 2, 3번 출구로 나가 10차선 도로를 건너 버스를 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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