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파이터' 송효경, 엔젤스파이팅 참전 "진화된 모습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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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송효경, 엔젤스파이팅 참전 "진화된 모습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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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미녀 파이터' 송효경(35, 엔젤스파이팅/와일드 짐)이 만 2년 2개월 만의 긴 공백을 깨고 엔젤스파이팅 케이지에 오른다. 

송효경은 오는 11월 2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되는 '엔젤스파이팅05& 별들의 전쟁'에 참가한다. 엔젤스파이팅은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미녀 파이터' 송효경이 엔젤스파이팅과 계약했으며 다가오는 11월 엔젤스파이팅05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상대는 현재 미정이다. 

그녀가 경기를 가질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는 '사랑, 나눔,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기부 격투단체로, 세계 각지에 난치병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한 환우들에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또 기부를 통해 국내 난치병 환우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 엔젤스파이팅은 최근 일본의 'HEAT(히트)'를 주축으로 아시아 여러 격투단체와 협력해 점차 세력을 넓히고 있다. 

국내 격투무대에서 '미녀 파이터'로 통하는 송효경은 지난 2012년 데뷔했다. 아마추어, 프로 전적을 통틀어 8전을 경험했다. 화끈한 퍼포먼스와 수려한 외모 속에 감춰진 파이팅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엔젤스파이팅 관계자는 "송효경이 엔젤스파이팅의 새로운 식구가 됐다. 현재 상대는 미정이며, 빠른 시일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2년 만에 복귀전에 나서는 송효경에게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엔젤스파이팅05& 별들의 전쟁'에는 송효경뿐만 아니라,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도 참가한다. 또 '코리안 베어' 임준수(36, 엔젤스파이팅)의 타이틀 매치가 준비돼 있다. 깜짝 놀랄만한 카드도 준비 중이니 격투 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송효경은 "오랜만의 복귀전이라 설레며, 기부단체 엔젤스파이팅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2년 전보다 더 진화된 여성 파이터 송효경의 모습을 선보이겠다. 많은 응원과 함성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엔젤스파이팅05& 별들의 전쟁'은 엔젤스파이팅이 주최하며, 매니아컨설팅그룹이 주관으로 더조은몰, 삼성서울병원, 국기원, 복서데루가 후원하는 다섯번째 넘버링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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