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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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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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문 / 다산4.0 / 1만8000원
청개구리경매.jpg
[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문재인 정부 시대의 새로운 부동산 투자법.

새 정부 출범 이후 각종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청개구리 경매가 주목 받고 있다.

청개구리 경매는 무엇이든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처럼 남들이 기피하는 건물의 가치를 찾는 역발상에서 시작하는 경매 기법이다. 저자는 이 방법으로 경쟁 없이 이익을 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100여건의 경매 사례를 담았다. 경매의 기초이론부터 부동산 유형별∙상황별 실전투자 지침을 정리해 보여준다. 저평가된 옥석을 가리는 방법과 돈 걱정 없이 경매하는 방법 등 다른 곳에선 절대 볼 수 없는 알짜 정보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노하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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