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은행장, 여자농구단 방문 …재도약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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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은행장, 여자농구단 방문 …재도약 결의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9월 11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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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호 신한은행장(가운데)
▲ 위성호 신한은행장(가운데)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11일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 홈구장인 인천 도원 체육관을 방문해 선수단과 재도약을 결의했다.

위 행장은 이날 등번호 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에스버드를 응원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2017-2018 시즌 중 사용할 프로필 촬영에도 참여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위 행장은 선수들에게 최신형 컬러 블루투스 이어폰을 깜짝 선물하며 "남은 기간 동안 여러분이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좋은 결과로 되돌아 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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