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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떼루아를 느껴라...콘차이토로 ‘그란 레세르바 Lot’

이길상 기자 cupper347@cstimes.com 2017년 09월 06일 수요일

[금양인터내셔날][사진자료] 콘차이토로 비주얼컷-500.png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가장 즐겨 마시는 와인은 단연코 칠레 제품이다. 보르도처럼 빈티지별 편차가 크지 않아 균일한 맛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탁월한 퀄리티를 내 가성비 높은 와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칠레 와인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기업이 ‘콘차이토로’(Concha y Toro)다. 칠레 최고의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평가받는 ‘돈 멜초’(Don Melchor), 칠레 싱글빈야드의 우수성을 증명한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Marques de Casa Concha), 데일리급 인기 와인 ‘디아블로’(Diablo) 등이 모두 콘차이토로에서 생산한 와인이다.

1883년 설립된 콘차이토로는 현재 전세계 147개국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다. 1997년 프랑스 특급 와인의 자존심 ‘샤또 무똥 로쉴드’의 바롱 필립 가문과 조인트 벤처로 ‘알마비바’를 출시해 칠레에서도 울트라 프리미엄 와인이 나올 수 있음을 증명했다.

콘차이토로는 세계적인 주류 전문지 ‘드링크 비즈니스’에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존경 받는 와인 브랜드’로 선정됐다. 2015년에는 ‘최고 와이너리’로 뽑혔다. 영국 주류 전문지 ‘인텐저블 비즈니스’ 역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1위’로 콘차이토로를 꼽았다.

콘차이토로의 아이콘 와인 ‘돈 멜초’는 세계적인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 100대 와인에 총 8번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최고급 와인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까지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는 와이너리로 역사와 유구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

콘차이토로의 ‘그란 레세르바 Lot’ 시리즈는 칠레 떼루아를 온전히 보여주고자 만든 와인이다. 이 시리즈는 콘차이토로가 소유한 1만800헥타르의 포도밭 중 가장 좋은 구획에 있는 포도만을 엄선해 생산된다.

국내에는 ‘그란 레세르바 Lot.1 까베르네 소비뇽’과 ‘그란 레세르바 Lot.7 시라’ 등 2종이 출시됐다.

그란 레세르바 Lot.1 까베르네 소비뇽은 까베르네 소비뇽 재배에 최적으로 꼽히는 팅기리리카강 유역 1 구획에서 생산된다. 짙은 루비컬러가 매혹적이며 체리, 까시스 등 스파이시한 향과 더불어 검은 과실향이 조화롭다. 부드러운 탄닌감으로 언제 마셔도 기분좋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란 레세르바 Lot.7 시라는 과실미와 스파이시함을 살려줄 수 있는 최적의 떼루아인 롱코미야 강 유역 7 구획의 포도밭에서 만들어진다. 보라빛이 감도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서양 자두와 야생 딸기류의 향을 느낄 수 있고, 오크 숙성을 통해 얻어진 스모키한 향과 스파이시한 향신료의 향이 느껴진다. 파워풀한 구조감과 입안을 채우는 탄닌의 질감이 인상적이다.

콘차이토로 브랜드 앰버서더인 양윤주 소믈리에는 그란 레세르바 Lot 시리즈에 대해 "샤또 무똥 로쉴드 같은 스타일의 와인"이라며 강력 추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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