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얀센의 임상 재개로 랩스커버리의 생산 이슈가 해결됐다"며 "같은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사피노의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3상도 4분기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분기 사노피 실적발표에서 올해 4분기,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 진입 계획이 유지될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4분기 임상 진입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예상이다.
김 연구원은 "사피노의 임상3상 시작과 내년 추가적인 R&D에 대한 신뢰는 완전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사피노의 임상3상 시작과 내년 추가적인 R&D에 대한 신뢰는 완전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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