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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매혹당한 사람들’ 아슬아슬 네 남녀의 은밀한 관계 ‘섹슈얼한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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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종효 기자] ‘매혹당한 사람들’ 관계 포스터와 영상이 공개됐다.

제70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스릴러 ‘매혹당한 사람들’(제공/배급: UPI 코리아)이 지난 19일 SBS ‘접속! 무비월드’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2위를 기록(네이버 오전 11시 3분 기준),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극 중 니콜 키드먼, 커스틴 던스트, 엘르 패닝, 콜린 파렐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예고하는 관계 포스터와 관계도 영상이 공개됐다.

9월 7일 개봉하는 니콜 키드먼. 커스틴 던스트, 엘르 패닝, 콜린 파렐 주연의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은 여자들이 사는 대저택에 부상당한 남자가 들어오면서 시작된 감출수록 드러나는 은밀한 관계를 담은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관계 포스터와 관계도 영상은 숨길수록 빠져들고 드러날수록 어긋나는 인물들 간의 아슬아슬한 심리전을 담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뺏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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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낯선 남자 존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신과 아이들을 지켜야 하는 교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미스 마사. 

하지만 존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참아왔던 여인의 욕망이 되살아나고 존을 은밀하게 유혹하기 시작하는 미스 마사의 모습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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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외부와 단절된 대저택에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에드위나와 존의 관계를 담은 영상은 존의 다정한 관심과 매력적인 모습으로 인해 순수와 욕망 사이에서 흔들리는 에드위나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존의 등장으로 인해 처음으로 자신의 욕망을 발견하는 에드위나. 존에게 강렬하게 사로잡힌 에드위나가 존과 위험한 비밀을 갖게 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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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남자도, 세상도 경험해보고 싶은 십대 소녀 알리시아의 존을 향한 거침없는 유혹이 눈길을 끈다. 

친절하게 다가오는 존을 알리시아는 비밀스럽게 도발하며 그를 자극하는데 이런 모습은 평온했던 대저택을 삽시간에 혼돈과 위험의 장소로 변하게 해 파격적인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인다. 

뿐만 아니라 “여인, 유혹하다”, “처녀, 사로잡히다”, “소녀, 도발하다”는 문구와 함께 네 남녀의 은밀한 관계 포스터는 한 컷의 이미지만으로도 낯선 남자 존과의 각각 비밀스러운 관계를 긴장감 있게 담아내 올해 가장 매혹적인 스릴러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관계 포스터와 관계도 영상을 공개하며 관람욕구를 한껏 고조시킨 ‘매혹당한 사람들’은 해외 유수 매체를 통해 “섹슈얼한 스릴러 영화”, “폭발적인 에너지를 감추고 있는 온실 속의 꽃 같은 영화”, “스산하면서도 강렬한 마력이 있는 영화”, “사악하고 먹음직스럽다”, “강렬한 불꽃처럼 관능적인 영화” 등 뜨거운 극찬을 얻으며 영화 팬들의 압도적인 기대감을 얻고 있다. 9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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