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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뮤지컬 같은 와인 ‘트라피체 엑스트라버겐저 스파클링’

이길상 기자 cupper347@cstimes.com 기사 출고: 2017년 08월 17일 오전 9시 13분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포도품종은 말벡이다. 말벡은 아르헨티나 와인을 전세계에서 사랑받게 만든 일등 공신이다. 그런데 말벡에 가려진 또 다른 우수 품종이 있다. 바로 청포도 품종인 ‘토론테스’다.

토론테스는 살타, 멘도자, 산 후안 등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 토론테스 품종으로 만든 최고 와인 중 다수는 살타 지방의 카파야테 지역에 위치한 높은 고도의 포도밭에서 생산된다. 높은 고도의 서늘한 기후와 큰 일교차는 포도에 자연 산도를 부여해 와인의 싱그럽고 화사한 맛을 자아낸다.

잘 만들어진 토론테스 와인은 미디엄 바디에 복숭아, 멜론 등의 강렬한 과일 풍미와 화사한 플로럴 향, 프레시한 산도감으로 훌륭한 밸런스를 갖추고 있다.

토론테스는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품종은 아니지만 유니크한 맛과 스틸이나 스파클링 와인으로 모두 양조할 수 있는 다채로움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금양인터내셔날][사진자료] 엑스트라버겐저 스파클링.jpg
트라피체 엑스트라버겐저 스파클링
‘트라피체 엑스트라버겐저 스파클링’은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트라피체가 아르헨티나 와인의 향연을 모티브로 만든 제품이다.

‘엑스트라버겐저’(Extravaganza)는 광상곡 또는 환상적인 쇼나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 찬 뮤지컬을 뜻하는 단어. 트라피체의 자부심을 표현한 와인으로 국내에는 지난 2014년 론칭한 후 매년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트라피체 엑스트라버겐저 스파클링은 토론테스의 풍부한 과실향에 폭발적인 버블감을 더하고, 오크 숙성을 통한 감칠맛을 입혀 화려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금양인터내셔날][사진자료] 트라피체 와이너리-550.JPG
트라피체 와이너리
1883년 설립된 트라피체는 품질 좋은 와인 생산에 목적을 두고, 수석 와인메이커 아래 농학자와 와인양조학자들의 공동작업으로 색과 향에 있어 훌륭한 밸런스를 갖춘 와인을 만든다. 1000헥타르가 넘는 트라피체 소유의 빈야드와 아르헨티나 특유의 토양과 기후로 인해 모든 떼루아에서 최고의 포도를 얻을 수 있다. 현재 매년 약 3백만 리터의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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