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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0.07%↑…금리인상 지연 전망 호재

김수정 기자 crystal@cstimes.com 2017년 08월 12일 토요일
[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 지연 전망에 상승했다.

1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4.31포인트(0.07%) 오른 2만1858.3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11포인트(0.13%) 높은 2441.3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69포인트(0.64%) 오른 6256.56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오름세로 출발해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지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업종별로 보면 에너지와 금융, 소재, 부동산, 통신, 유틸리티가 약세였고 소비와 헬스케어, 산업, 기술은 강세였다.

JC페니의 주가는 분기 실적 부진에 16.5% 급락했다.

JC페니는 올해 2분기 6200만 달러(주당 20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 순손실은 9센트로 팩트셋 예상치인 4센트보다도 손실 폭이 컸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3.37% 내린 15.5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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