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은영 기자] 삼성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도넛·피자 1+1 이벤트를 11일부터 진행한다.
우선 오는 20일까지 전국 크리스피 크림 도넛 매장에서 삼성카드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 더즌을 구매하면 1+1 혜택이 제공된다.
매일 1인당 2상자까지 혜택이 적용되며 휴게소 등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이달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파파존스 오리지널 수퍼 파파스, 오리지널 아이리쉬 포테이토, 오리지널 존스 페이버릿 피자 라지 사이즈를 구매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파파존스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결제하거나 전국 파파존스 매장에서 방문포장할 경우 이벤트 혜택이 제공된다. 주문 한번당 피자 2판까지 적용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푸짐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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