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기쁨카드 편에서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매월 영화관 1만원 할인 혜택을, 설렘카드 편에서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연 최대 70만원의 캐시백을 각각 강조했다.
광고는 내달 1일부터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30초 분량으로 상영되며,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IBK카드를 각인시키기 위해 각 카드의 핵심 혜택 한 가지를 부각시키는데 주력했다"며 "고객의 성향에 맞는 차별화된 카드 혜택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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