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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센돔·센글라’로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 ‘쌍끌이’

2015년 셈돔에 이어 센글라 출시…정제 크기 줄인 타원형 제형으로 복약순응도 높여

정수남 기자 perec@naver.com 2017년 08월 18일 금요일
[컨슈머타임스 정수남 기자]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발기부전치료제 ‘센글라’를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31일 종근당에 따르면 센글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은 음경으로 공급되는 혈류의 흐름을 개선해 발기부전 치료에 우수한 효과가 있다.

센글라의 약효 발현시간은 1시간으로 빠르고 강직도가 역시 뛰어나다.

종근당은 자체 기술로 센글라의 정제 사이즈를 동일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 중 가장 작게 만들었으며, 목넘김이 좋은 타원형 제형을 적용해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시켰다고 설명했다.

센글라는 알프스산맥의 센글라산에서 이름을 따왔다. 유럽 중남부 전역에 높게 솟아있는 알프스산맥처럼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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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은 이달 10일부터 ‘또 하나의 더 센 것이 온다’라는 주제로 새로운 홍보 광고를 통해 발기부전 치료제 탄생을 예고했다.

종근당은 2015년 타다라필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 센돔의 출시 후 동일성분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번 센글라의 출시로 실데나필 성분 시장에서도 선두로 올라서겠다는 게 종근당  복안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2016년 기준 1000억원으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센돔과 센글라 두 품목의 쌍끌이 전략으로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을 석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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