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책 주문하시면 여름휴가 지원해 드려요~"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는 오는 31일까지 책 주문 시 I-포인트 500포인트 이상 사용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여름휴가를 지원한다.
캐나다 오로라여행(1명), 서부 그랜드캐년 투어(3명), 제주도 여행(6명), 캣츠 뮤지컬(10명), 영화예매권 2매(250명), 도서상품권 5000원(500명) 등에 응모할 수 있다. 주문 건 당 1회 가능하다.
상반기 베스트셀러와 하반기 기대작으로 구성된 이벤트도서를 2만원 이상 구매 하면 'with ice 기부팔찌'(500P 차감)를 증정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셰익스피어 캔텀블러(3000P 차감)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또 책 구매 전 내 회원등급을 확인만 해도 전원 도서상품권을 증정한다
인터파크도서는 휴가철 필독서와 하반기 기대작도 소개했다.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집 '언어의 온도', 정신과 의사이자 자존감 전문가 윤홍균 원장의 '자존감 수업',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문재인의 운명' 등이 대표 서적이다.
이 밖에 상반기에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인기 도서와 출판계 주요 트렌드 등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도서 '2017 여름피서 기획전(http://bit.ly/2teqCRn)'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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