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수입차, 스쿠터는 필수
상태바
고급 수입차, 스쿠터는 필수
  • 정수남 기자 perec@naver.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19일 08시 03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푸조가 최근 마련한 서울 중구 스쿠터 매장. 컨슈머타임스
▲ 월드모터스가 최근 마련한 서울 중구 푸조 스쿠터 매장. 컨슈머타임스

[컨슈머타임스 정수남 기자] 프랑스 푸조 브랜드의 스쿠터가 한국 도로를 달린다.

현재 수입차 가운데 이륜차를 운영하는 곳은 BMW와 혼다가 전부다. 이중 고배기량 이륜차화 함께 도심형 스쿠터를 판매하는 곳은 BMW 뿐이다.

이들 업체는 차량 대신 근거리 이동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 도심형 고급 스크터를 선보였다. BMW는 2010년대 초반 스쿠터를 선보였고, 이어 푸조도 한국에 스쿠터를 들여온다.

월드모터스가 최근 푸조가 서울  중구 신당동에 스쿠터  전문 매장을 마련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