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정수남 기자] 프랑스 푸조 브랜드의 스쿠터가 한국 도로를 달린다.
현재 수입차 가운데 이륜차를 운영하는 곳은 BMW와 혼다가 전부다. 이중 고배기량 이륜차화 함께 도심형 스쿠터를 판매하는 곳은 BMW 뿐이다.
이들 업체는 차량 대신 근거리 이동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 도심형 고급 스크터를 선보였다. BMW는 2010년대 초반 스쿠터를 선보였고, 이어 푸조도 한국에 스쿠터를 들여온다.
월드모터스가 최근 푸조가 서울 중구 신당동에 스쿠터 전문 매장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