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해외 자회사에 790억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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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해외 자회사에 790억 채무보증 결정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18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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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LG하우시스는 LG하우시스 아메리카, LG하우시스 톈진, LG하우시스 우시 등 해외 자회사에 789억74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4%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2019년 8월19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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