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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이동체 고화질 서비스 등 신규사업 주목 - 메리츠

김동호 기자 news4u@cstimes.com 2017년 07월 17일 월요일
[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스카이라이프의 이동체 고화질 서비스 등 사업 다양화에 주목하란 분석이다.

정지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7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이동체 고화질 서비스 외에도 KT의 인터넷 재판매를 통해 신규 결합 상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 진출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이동체 고화질 서비스는 지형적 특성 상 위성신호 음영 문제가 발생하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위성과 LTE를 결합해 자동차, 기차 등 이동체에서 끊김 없는 고화질 방송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서비스다. 요금은 월 1만6500원.

정 연구원은 “전체 이동체 미디어 예상 시장규모 135만 가입자 중 올해 10만, 내년 30만 신규 가입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라며 “기존 유료방송 ARPU 6400원과 비교해 약 두 배 높은 수준의 요금 체계로 가입자 확대 시 ARPU와 수익성 모두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단기적으로 UHD 가입자 확대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더불어 전반적인 비용 수준이 증가할 것”이라며 “2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90억원과 21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중장기적인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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