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 최대주주 김흥준 회장 측 지분 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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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 최대주주 김흥준 회장 측 지분 35.87%
  • 송수현 기자 admin@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03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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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 최대주주 김흥준 회장 측 지분 35.87%

[컨슈머타임스 송수현 기자] 경인양행은 최대주주인 김흥준 회장의 아버지인 김동길 명예회장이 보통주 4만21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과 특별 관계자들의 지분율은 지난달 12일 대비 0.12%포인트 오른 35.87%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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