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상품인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은 지난 4월 일평균 거래금액이 40억원대였으나 6월에는 100억원을 돌파했다. ETN 중 현재 유일하게 판매금액 1000억원을 넘었다.
윤채성 신한금융투자 에쿼티파생부 ETN운용팀장은 "원자재는 국내 투자자에 아직 낯선 상품일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채널로 고객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표상품인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은 지난 4월 일평균 거래금액이 40억원대였으나 6월에는 100억원을 돌파했다. ETN 중 현재 유일하게 판매금액 1000억원을 넘었다.
윤채성 신한금융투자 에쿼티파생부 ETN운용팀장은 "원자재는 국내 투자자에 아직 낯선 상품일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채널로 고객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