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은 직원들의 바람을 담은 '희망영상'을 시작으로 지난 2년을 돌아보고 희망 가득한 미래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600만명에 달하는 고객 중 선정한 최우수 고객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양종희 사장은 "KB손해보험으로의 출발은 단순한 브랜드의 변경이 아니라 고객 중심으로 경영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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