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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AOA 돌발탈퇴 배경엔 ‘○○가 있다?’ 충격 의혹에 드디어 입 뗀 초아

송수현 기자 admin@cstimes.com 2017년 06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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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수현 기자] 초아의 AOA 탈퇴 배경에 온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초아가 다시 한 번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초아는 23일 SNS를 통해 “탈퇴는 정말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내린 힘든 결정”이라며 “다른 문제가 연관지어지지 않았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23일 한 매체가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와 초아의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이 재점화되자 이에 대한 심경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초아는 “그간 계속해서 사진을 올리겠다고 해오셔서 정신적으로 많은 압박을 받아왔는데 오히려 이제 속이 시원하다”고 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5월 촬영된 것으로, 최근 이석진 대표와 초아 열애설이 불거진 때이기도 하다.

초아는 그러나 해당 사진 및 보도에 대해 “마치 단둘이 간 커플 여행인 것처럼 기사가 났지만, 자매끼리 처음 가본 해외여행이었다”며 여행 당시 세 자매가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여행에 이석진 대표가 함께 한 이유도 밝혔다. 초아는 “일본어로 예약·여행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 3년 전부터 친하게 지낸 지인에게 이것저것 묻게 됐다. 지인이 일정 겹치는 날에는 가이드 해주고 돌아오는 길에 시간도 늦고 짐도 많아 같은 차로 배웅해줬던 건데 그때 둘만 있는 사진이 찍힌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초아는 이석진 대표와 각별한 관계라는 사실을 부인하진 않았다. 초아는 “앞으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면”이라는 전제 하에 “연애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니 얼마든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예쁜 만남을 갖겠다”고 현재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하면서도 향후 가능성을 열어놨다.

특히 초아는 “저는 임신도 하지 않았고 낙태도 하지 않았고 결혼을 하기 위해 탈퇴하는 것도 아니다”며 최근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강경한 어조로 모두 부인했다.

초아는 AOA 탈퇴와 관련한 글을 게재한 것에 대해선 “탈퇴에 대한 고민은 오래 전부터 회사(FNC엔터테인먼트)에 털어놨다. SNS에 올린 글도 대표님(한성호 대표) 동의를 구하고 의견을 반영해 쓴 것”이라며 “탈퇴 결정에 관련한 제 심경은 어제 SNS로 말씀드렸다. 또다시 불거진 논란에 (AOA)멤버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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