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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총서 코스피 이전 상장 승인

[주간주요공시] 대우조선, 7928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오경선 기자 seon@cstimes.com 기사 출고: 2017년 06월 17일 오전 8시 20분
▲ 카카오 제주사옥
▲ 카카오 제주사옥
[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코스닥 대표 종목 카카오가 주주총회에서 코스피 이전 상장안을 확정했다. 이르면 이달 상장예심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이 채권은행을 대상으로 8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시행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의 지분을 현대로보틱스가 취득하는 주식 공개매수를 결정했다.

카카오, 코스피 이전 상장 승인이르면 이달 상장예심 완료

카카오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닥 조건부 상장폐지와 코스피 이전 상장 승인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 4월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하고 지난달 2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카카오는 이르면 오는 23일까지 상장 예비심사를 완료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심사에서 상장이 승인되면 코스피로 이전 상장하게 된다.

카카오는 지난 2014년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후 다음카카오로 사명 변경 후 2015년 다시 카카오로 이름을 바꿨다.

코스피 이전 후 카카오는 시총 기준 50위 내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 대우조선, 7928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채권은행 대상

대우조선은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자본확충을 위해 7928억원 규모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19647000주다. 다음달 20일에 상장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4350원이다.

이번 증자는 채권단 보유 물량의 출자전환을 위한 것으로 산업은행과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대우조선에 대한 산업은행의 지분율이 약 79%에서 69%로 줄고, 대우조선의 부채비율은 올해 1분기 말 연결기준 1557%에서 400%대로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향후 회사채와 CP 출자전환까지 완료될 경우 부채비율은 270%대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 전환 위해 공개매수 결정

현대로보틱스는 지주회사 요건 충족을 위해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등 3개사의 주식을 공개 매수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앞서 현대로보틱스는 이들 3개 계열사의 지분 취득을 위해 17700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3개사의 주주들이 소유 주식을 현물 출자하면 현대로보틱스가 신주(438만주)를 발행해 배정하는 방식이다.

현대로보틱스는 현재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의 지분을 13.37%씩 보유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와 공개매수 등을 통해 지분을 23.52∼27.87%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 이마트, 신세계계프라퍼티 지분 100% 취득

이마트는 계열사 신세계로부터 신세계프라퍼티의 주식 170만주 전량을 978억원에 장외에서 취득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거래일은 이달 29일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지분은 이마트가 90%, 신세계가 10%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마트가 신세계의 신세계프라퍼티의 지분 10%를 모두 양수해 100%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부동산 개발, 쇼핑몰 운영 등을 하는 회사다. 현재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코엑스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

◆ SK이노베이션, 중간배당 결정주주명부 폐쇄

SK이노베이션이 중간배당을 위해 주주명부 폐쇄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기준일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다.

회사 측은 주주명부 폐쇄 목적을 “2017년 중간배당을 수취할 권리주주 확정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간배당의 실시 여부, 배당 관련 일정과 배당금액 등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일홀딩스 공모가 2700원으로 확정

오는 30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제일홀딩스는 공모가가 2700원으로 확정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제일홀딩스는 지난 12일부터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를 토대로 공모가를 희망가 범위 최하단인 2700원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요예측 경쟁률은 113.98 1로 집계됐다.

◆ 아주캐피탈 최대주주, 지분 매각 협상 중

아주캐피탈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따라 최대주주인 아주산업 등은 잠재적 매수인과 아주산업 등이 소유한 아주캐피탈 주식 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을 협상하고 있다14일 밝혔다.

◆ 테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테스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삼성전자와 1675000만원, SK하이닉스와 33억원으로 이는 각각 작년 연결 매출액의 9.4%, 1.8%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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