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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련, IQ도 146 청와대 1호 女경호원 이력 ‘후덜덜’ 경호원 그만둔 이유는?

송수현 기자 admin@cstimes.com 2017년 06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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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수현 기자] 이수련 이력에 관심이 집중됐다.

6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엔 청와대 첫 여성 경호원 출신 배우 이수련이 등장했다.

이수련은 배우이지만 배우 이전의 이력이 대단해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이수련은 청와대 1호 여성 경호원 출신이다. 태권도 5단 유단자에 특전사와 공수부대, 해병대 훈련 역시 마스터했다. 앞서 한 방송에서 이수련은 “웬만한 남자 한둘 정도는 제압이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수련이 청와대 경호원을 하게 된 계기도 특별했다. 이수련은 “언론사 시험 공부를 했는데 신문을 보던 중 대통령 경호원을 뽑는다는 채용 공고에 지원했다”며 “2004년부터 10년간 근무했다”고 밝혔다.

경호원 출신이기에 가진 직업병도 있다고. 이수련은 항상 모든 상황을 피곤할 정도로 스캔하며, 택시에서도 택시가 서지 않았는데 뛰어내리는 등 습관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수련은 건강과 체력에서만 뛰어난 모습을 보인 것이 아니었다. 학창시절 성적표엔 올 ‘수’가 도배돼 있었다. IQ 146의 뛰어난 머리를 자랑한 이수련은 태권도는 물론 글짓기까지 잘해 모범생다운 생활 기록부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수련은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실력도 자랑했다. 지덕체에 미모까지 모두 갖춘 진정한 뇌섹녀였다.

이수련은 이같은 안정적인 청와대 경호원을 하다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 직업을 바꿨다고 밝혔다. 이수련은 “죽기 전 후회하기 싫어서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고 털어놨다.

‘택시’에서 이수련은 청와대 경호원을 하던 당시 아랍에미리트 왕세자 수행원이 자신에게 청혼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수련은 “두 번째 와이프로 오라더라. 장난인줄 알았다. 이후 선배들이 아랍에미리트에서 무기 박람회가 있어 다녀왔는데 결혼을 권했다. 그 분이 금을 손으로 만지고 다녔다는 얘기를 했다”며 “몇 년 전 두바이 놀러가서 또 만나기도 했고 지금도 그 분과 연락한다. 그런데 또 결혼하자고 했다. 이번엔 네 번째 부인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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