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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조클럽 24개사…바이오 가장많아

오경선 기자 seon@cstimes.com 기사 출고: 2017년 06월 13일 오후 5시 33분
[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인 기업수가 24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 기업이 8개사로 가장 많았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수는 지난 2010년 이후 약 2.7배가 증가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0 15.2%에서 올해 24.8%로 늘었다.

업종별로 보면 바이오 업종 다음으로 반도체가 7개사, 오락문화 4개사, 통신방송 3개사로 그 뒤를 이었다.

2010년에는 1조 클럽 9개사가 다양한 업종 분포를 보인 반면 2014년 이후 기술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며 시장 정체성이 강화됐다. 2014년 오락문화, 2015년 제약바이오, 지난해 이후는 반도체 업종 등이 상승하며 코스닥 시총 1조원 클럽 중 반도체, IT, 오락문화 비중이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2014년을 제외한 지난 7년 동안 줄곧 시가총액 1위를 유지했다. 셀트리온의 시총은 2010 39000억원에서 올해 124000억원으로 약 3.2배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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