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한국콜마, 국내 부진…제약·해외법인이 상쇄 - SK증권

오경선 기자 seon@cstimes.com 기사 출고: 2017년 06월 13일 오전 8시 26분
[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한국콜마의 국내 화장품 브랜드샵 실적이 2분기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약부문과 해외 법인 실적이 이를 상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SK증권은 13일 한국콜마에 대해 목표주가 1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서영화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은 브랜드샵 부진 영향으로 2분기 매출액 증가 폭이 축소될 전망이라며 수출은 하반기 신규 고객사와 신규 제품 라인업 확대가 예정돼 있어 성장성을 다시 회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제약부문은 1분기에 이어 2분기 역시 호조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북미지역 법인들은 아직까지 국내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자체 영업을 통해 10% 수준 매출 성장과 연간 8~9%포인트 수준의 영업이익률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경법인도 1분기 이연됐던 오더들이 반영되고 영업일수도 정상화 되면서 큰 폭의 매출 성장률을 이어나갈 전망이라며 현재는 국내 화장품의 일시적 부진을 제약, 북미, 중국법인이 상쇄해주고 있는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 컨슈머타임스(http://www.cs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