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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외부감사인 선임제도 개선…회계투명성 제고 목적

오경선 기자 seon@cstimes.com 기사 출고: 2017년 06월 08일 오후 3시 21분
[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포스코그룹이 회계 투명성을 제고하고, 외부감사인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감사인 선임제도를 개선했다.

포스코는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 도입을 결정하고 최근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된 감사위원회에서 외부감사인 직접 평가와 선임절차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분식회계나 부실감사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외부감사인 평가와 선임 과정에서 회사 경영진을 완전히 배제하고 감사위원회에 전권을 위임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 외부감사인에 대한 감사 역량과 신뢰성, 독립성 등을 골고루 평가해 선임했다고 포스코 측은 설명했다. 특히 윤리적 측면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또 그룹사들에 대한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연결재무제표 감사를 위해 철강과 비철강 2개 그룹으로 나누고 주(() 감사인 체제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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