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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매도’ 코스피, 장중 최고치에도 하락 마감

오경선 기자 seon@cstimes.com 기사 출고: 2017년 06월 05일 오후 6시 44분
[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코스피가 기관 매도세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2376선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5거래일 연속 연중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0포인트(0.13%) 하락한 2368.62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2376.83까지 오르며 종전 기록한 역대 최고치(2372.65)를 넘어섰다.

거래량은 32641만주, 거래대금은 51962억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27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40억원, 42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376억원이 순매수됐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2.06%), 통신업(-1.20%), 건설업(-1.05%) 등이 내린 반면 의약품(1.45%), 은행(0.50%)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04%)를 비롯해 SK하이닉스(-1.75%), 삼성생명(-1.22%), 한국전력(-1.04%) 등이 내렸다. 반면 현대모비스(1.85%), 네이버(1.39%), 삼성물산(1.06%)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3.54포인트(0.54%) 오른 662.32로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연중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다. 지수가 66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10 19(661.26) 이후 7개월 만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3.5원 내린 1118.3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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