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람저축은행, 창원지점 이전 오픈…예·적금 특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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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람저축은행, 창원지점 이전 오픈…예·적금 특판 진행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6월 05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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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예가람저축은행은 영업력 강화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거창지점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으로 옮겼다고 5일 밝혔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창원지점 개설과 함께 신규소비자와 지역 영업기반 확보를 위해 예·적금 특판을 진행한다. 

정기예금 특판 상품의 금리는 12개월 기준 연 2.2%로 300억 한도이다. 정기적금 특판 상품의 금리는 12개월 기준 연 2.8%로 한도는 100억원이다.

특판 상품은 창원지점 방문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 특판은 오는 7월 31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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