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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자회사 재평가로 할인요소 축소…목표가↑ - 유진

오경선 기자 seon@cstimes.com 기사 출고: 2017년 06월 05일 오전 8시 31분
[컨슈머타임스 오경선 기자] 한진칼의 지분가치 할인 요인이 축소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회사 대한항공과 한진이 최근 한진해운 파산 과정의 재무적영업적 파장에서 벗어나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진에어가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하반기 동사의 자산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은 5일 한진칼 목표주가를 기존 25000원에서 3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방민진 연구원은 대한항공(한진칼 지분 29.9%)은 지난해 자회사 이슈가 종료됐고 대규모 달러비용과 외화부채로 순이익에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는 원/달러 환율이 추가로 안정화될 여지가 있어 올해는 당기순이익 시현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이다고 말했다.

그는 한진(지분 21.6%)은 한진해운신항만이 2M얼라이언스 물량 유치로 한진해운의 공백을 메꾸면서 올해 하역 부문의 정상화로 영업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같이 상장자회사들의 이익 안정화로 관계기업투자손익이 흑자를 시현함에 따라 동사는 올해 3년 만에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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