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내 멜라니아, 재킷가격 5700만원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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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내 멜라니아, 재킷가격 5700만원 구설
  • 뉴스관리자 admin@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5월 27일 0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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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카타니아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행사에서 착용한 돌체&가바나 재킷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재킷은 돌체&가바나의 2017 가을·겨울 신상품 라인의 하나로, 5만1천500달러(약 5천763만 원)인 고가 상품이다. 현재 온라인에서 선주문을 더 이상 받지 않으며 착수금조로 2만5천750달러를 내야 구입이 가능하다. 5만1천500달러는 미국인 개인소득 백분위로 65번째 해당하며, 미국의 가구당 소득 중앙값은 5만3천889달러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카타니아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행사에서 착용한 돌체&가바나 재킷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재킷은 돌체&가바나의 2017 가을·겨울 신상품 라인의 하나로, 5만1천500달러(약 5천763만 원)인 고가 상품이다. 현재 온라인에서 선주문을 더 이상 받지 않으며 착수금조로 2만5천750달러를 내야 구입이 가능하다. 5만1천500달러는 미국인 개인소득 백분위로 65번째 해당하며, 미국의 가구당 소득 중앙값은 5만3천889달러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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