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에 따르면 AH32는 트래드 컴파운드 기술을 적용해 고하중 조건에서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또 지그재그 형태 그루브(홈)로 견인력과 배수 성능이 향상됐다.
DH40는 타이어 중심부의 조기마모를 줄이고, 타이어 마모 중기 이후 감소하는 접지 마찰력을 강화했다.
오로라 UR06은 타이어 중심부의 강성을 높여 균일한 마모를 유도하고 마모 성능을 개선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15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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