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재훈 선임기자] 하이네켄이 27일과 28일 이틀간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조우한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해당 행사에서 하이네켄은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하이네켄 그린 테라스(Heineken Green Terrace)'를 선보인다.
아티스트들이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교감을 나누며 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우터 하멜, 베이빌론, 윤석철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www.heineken.com/kr)와 페이스북(/Heineken), 인스타그램(@Heineken_KR), 하이네켄 Station H(www.melon.com/heineken)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